엎드려뻗쳐 실시... 시키지도 않았는데
차렷... 정면 똑 바로 보고
경례... 필승
열중 쉬어... 더워서 에어컨아래서
위엔 벗고 아랜 군대바지 입고, 군대놀이를 하고 놀았어요
시켜서 한 것이 아니고 스스로하니
참 날이 갈수록 남자다워집니다
왕자님이 되고 싶다며 이런 행동을 하니
더위 먹었나???
"나 둘째아들이야, 엄마 둘째아들 멋져요???"
"우리가나가 아들인지 한 번 병원에 가서 확인 해 볼까?"
참 걱정되네 ... 웃어야될지 ? 고민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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