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작은이야기 . 첫번째이야기 2012.03,23(금) ...아침부터 이슬비 부슬부슬 촉촉하게 아침을 적시며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입니다 빨강 우산 ,파랑우산,깜장우산들이학교 가는 길에 우산나라를 곱게 그린 수채화가 가슴 따뜻하게 군불지펴 줍니다. 집을 나서자 처음 만나는 작은다리 신현교를 건너 사거..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1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