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아이들을 키워 보니 세월이 많이도 흘렀다는 실감을 더욱 하게 됩니다. 우리집 둘째가 초등학교 때 다닌 연기학원에서의 작은 추억 몇 컷이 있어 올려 봅니다. 왼쪽사진은 심은하,가운데 사진 조성모 그리고 연기를 지도해주신 김문정선생님, 소담이, 하룡이,주은이 세 아이들은 한 때 "알록달록" 이란.. 추억의 사진 200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