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년전 표류한 히멜의 흔적과 네덜란드 성문화 엿보기와 용머리해안 , 제주로 부는 바람, 바람,바람 바람과 제주는 바늘과 실의 관계같습니다. , 바람이 불지 않는 제주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바람곶 제주를 여행하는 여성여행자라면 아슬아슬한 치마따윈 입지 마시길.. 마릴린 먼로의 흉내를 잠깐 내 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셨다면 그조차 말릴 생각이.. 여행이야기 201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