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역사의 기록 '서 있는 거제 소녀상' "역사는 반드시 영웅호걸에만 의해 변화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서럽지 않은 조선의 딸로 살고 싶었다 역사에 남기기 위하여 ...세계 모두에게 일본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 ... 수치심을 억누르고 ' 용기' 를 내었다" 故 김학순 할머니의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첫 증언중에서 ) .. 거제도 한 바퀴 201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