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어느 위안부 소녀이야기 ' 나를 잊지 마세요'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그 세번째 포스팅 통영 남망산 조각공원에 위안부 소녀상, '정의비' 세우던 날 소녀이야기... 지난 04월 06일 경남 통영에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추락한 인권과 명예 회복을 위한 '정의비 '( 통영 소녀상)가 세워졌습니다. 계절은 벚꽃 흐드러지게 피어난 4.. 여행이야기 2013.04.13
세도야마 선생과 내선일체(1) ★일제강점기중등교과서 "다들 고만고만 조용히 해라 땅따리 세도야마 선생 납신다" "ㅋㅋㅋ꼴에 키하고 말장화랑 회초리 기럭지가 똑같다." 오늘은 또 무슨 심술로 우리를 못살게 골탕을 먹일까 세도야마 선생 폭군 네로왕 같아 " 아이들은 이렇게 재잘거렸지만 역시 긴장의 끈을 놓지 .. 이야기뱃길... 2007.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