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달 아주 오래 전 작은아버지랑 작은어머니의 결혼식날, 작은 어머니 김연이 여사는 알아주는 미인이셨다고 한다.명동댁으로 어머니랑 동서사이가 되었고 작은어머니는 시집와서 큰동서가 많이 도와주어 참 좋았다며 신랑보다 동서가 좋아서 산다고 할 정도로... 이제 칼라시대가 열렸다.1975~6년경, 사진.. 추억의 사진 200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