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산맥과 레이크 루이스 2007년10월23일 아침 06:00시에 모닝콜이 들어왔다. 우리부부는 낮의 피로에도 불구하고 밤늦도록 책도 보고 기록하고 정리한다고 밤새 소곤거리다가 밤을 밝히는 일이 여태 계속되었다. 얼핏 잠들었다 일어나자마자 코밑에 손을 대고 훔쳐 보았다. 코피가 나온다는 돌쇠의 말이 생각나서, .. 캐나다이야기 2007.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