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거제도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서) . 아주 귀한 손님 '오만과 편견님'께서 거제로 날아오셨습니다 뜻밖에 만나게 된 반가운 손님을 모시고 짧은 시간 거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쨍쨍 내리 쏘는 8월의 햇살이지만 '태양의 나라 '오만에서 달려들던 참기힘든 햇살의 고통만큼은 아니리라 생각하니 여간 다행.. 거제도 한 바퀴 20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