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 돈 많다? 나 돈 많은 거 어찌 알았을까? 하하하 내 수중에 돈 10만원이 고작인데 나 보고 돈좀 달라고 한다. 그것도 그냥 달라고 농담 한 것이 아니고 법의 판결문인 결정문을 들이내밀었다. "창원법원통영지원 결정문" 이 정도면 아무리 간 큰 사람도 한번쯤은 놀랄일 우체부는 등기로 이 법원 결정문을 우리어..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