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의 생가 '거제도 둔덕골'에서 롱디연애하기 生命'- 깃발 - 그리움 -행복 -거제도 둔덕골 그리고 靑馬 지난 여름 우리들의 머리 위로 머물던 하늘이 가을이 되자 무거움 훌훌 털어버리고 한층 가벼워지자 전봇대 길이만큼 키를 키우더니 또 맑아졌습니다. 몹시 푸른 하늘은 에메랄드빛 가을바다를 불러 생명의 깃발을 나부끼며 행복.. 거제도 한 바퀴 201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