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야기 추석의 차례상이 간소하다 어머니가 병원에 계셔서 많이 준비 못햇지만 그래도 즐겁기만 하고... 가나는 절을 무진장 많이 하고 향을 피우는 아버지와 아이들 범일이와 가나의 절하는 모습 딸넷이서 엎드렸다 "ㅋㅋ 내 엉덩이가 젤 크잖아 " 하고 귀염이가 투덜대고 탱자... 밭에서 따 온 탱자를 씻어 ..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