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만들기 할머니 병문안을 가면서 거리의 꽃이 예뻐서...어흥 나 호랑이다. 시내버스에서 이게 무슨 꽃이에요 거리에 가득 피었어요. 길위에 보도 블록을 다시 깐대요 엄마, 나 좀 봐 좀 더워 우리집 아파트 앞엔 이렇게 예쁜 꽃이 가득 피었어요 아파트가 바다위로 비치는 우리집 까까 먹고 싶어 가나랑,꽃이랑,..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