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태극기 휘날리는 개천절 거리엔 온통 태극기가 휘날리고, 버스속에서 잡아 본 거리풍경 역시 조선소를 지나는 길... 아쉽게도 전어가 가을햇살에 바다를 차고 오르는 풍경은 메모리가 부족해서 보고도 못 담았다 옥포바다의 찰랑이는 은빛물결을 담고 싶었는데... 카테고리 없음 2007.10.04
태극기를 그려준 선생님 29319 '땡땡땡'수업 시작 종이 울렸다 아이들은 제자리로 돌아가서 단정하게 앉아 선생님을 기다렸다. '드르륵' 교실문이 열리고 선생님께서 들어오셨다 "음, 반갑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선생님이 대신 수업에 들어왔습니다 한 시간이지만 유익하고 알찬 수업 되도록 합시다 내 이름은 '김.. 이야기뱃길... 200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