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희망을 보다. 미네완카호수 옆 공원에서 바베큐로 저녁을 해결하고 도착한 곳은 다음날 토론토로 가기 위해 캘거리비행장 가까운 Coast Plaza호텔 319호실,우리부부는 씻고 창 밖의 불빛을 보며 캘거리 시내로 영화 한 편 보러 나가자고 했다. 곧 전화가 와서 "낮선 곳이니 밤에 나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 캐나다이야기 200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