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의 아리랑 일본 관광객과들과 함께 우리는 밴프에 와서 내렸다. 일본 관광객을 태운 차에선 가이드가 아무 설명도 하지 않아 못내 아쉬웠다. 일본 가이드가 우리처럼 설명을 해 주었으면 동영상이 훨씬 재미 있었을텐데. 우리는 하차하여 떠나는 차에 손을 흔들어 주었다. 잊지 못할 좋은 추억 한 .. 캐나다이야기 200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