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변명 . '네탓이야 ' . 안녕하세요 ^^* 파란가나입니다. 날씨가 엄청 더워졌어요. 무더운 날에는 파란티셔츠로 바꿔 입고 밖으로 나가보세요 모두가 파란 옷을 입고 거리로 나가 파란물결을 만들어도 한층 시원해 보일거예요. 하늘도,바다도 다 파란빛깔이잖아요 ㅠㅠ. 백조미용실 엄마를 따라갔다가 한단정..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