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그 고운 빛깔 이제 겨우 시간이 났다. 설 , 그 고운 빛깔을 차곡차곡 정리하여 담아 본다. 한 자리에 모인 우리 가족 미래의 선박왕 오나시스를 꿈 꾸는 사람, 열심히 노력하여 과학자가 된 사람 헤밍웨이를 닮고 싶은 아이 그림쟁이가 되고 싶은 아이 저마다 다양한 빛깔을 내는 아이들... 마음 넉넉하게 베풀며 사이..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