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일기 집앞에서... 들고 다니는 컵...물도 먹고 ,혹 과자도 담아 먹고 이 손 안에 뭐가 있게... 엄마 맞춰 봐... 나 멋져요??? 요런 포즈는요??? 엄마, 저기 노란 꽃들이 ... 가을 하늘이 참 곱습니다 높기도 하고 꽃이 고아서 하나 따 보려는 호기심 발동... 늘 가지고 다니는 컵에 한송이 톡 따서 넣고 이런 발간 꽃 ..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