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감주숲으로 오는 가을 세번째 POST, 거제시 연초면 한내리 '모감주나무 이야기.' 9월이 깊어지니 계절은 어김없이 가을인가 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부는 바람맛은 이미 찬기운이 전해져서 창문을 닫게 합니다. 오늘은 또 꼭 가 보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지난 여름 7월과 8월에 두 세번 다녀 왔던 거제시 연초면 .. 거제도 한 바퀴 201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