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대첩과 DSME 대우조선해양(DSME)밖에서 찍으니 거의 보이지 않는다. 사진을 못 찍게 한다. 보이는 것은 골리앗? 산업기밀이 누설된다고 ㅎㅎ 그래서 밖에서 요렇게 밖에 꼭 담 아래서 발 들고 안을 보려고 애 쓰는 것 같다. 봄이 오는 길목 세계를 향해 웅비하는 대우조선해양 임진왜란의 첫승리지 옥포대첩 숭례문..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