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 스쳐 지나가던 바람이 굳게 닫힌 내마음의 빗장을 두드린다. 출렁이는 가슴 마져 내려 놓고 가라고...ㅎㅎㅎ 그대 생각나는 하루였다오^^사랑하는 사람아! 날 다 가져 가려무나 너의 아늑한 창가로..... (나의 디카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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