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골스러운...그리고 너무나 순박한 그들~~!! 미얀마 띠보 기차를 타고 도착한 띠보~~!! 론니에 보니 게스트하우스는 단 2개인 동네...뭐 많이 돌아볼 필요가 없어서리 좋기는 한데.... 근데 기차역에 내리니 이 두 게스트하우스 직원들이 나와서리 벌써 부터 호객행위를 한다. 이리저리 물어보니 아무래두 남케마오게스트하우스가 나은듯 해서리 따라나섰다. 도.. 여행이야기 2006.07.08
[스크랩] 화려한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의 웅장함을 뒤로 하고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로 향했다. 역시 가도 가도 사막의 풍경이다. 쨍쨍 내리쬐는 사막은 45도를 넘는 더위라는데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그렇게 더운 사막의 기온을 버텨야 하기에 방울뱀이나 전갈같은 생명체들이 맹독성을 띄는 걸까...벼라별 생각을 하는 사.. 여행이야기 2006.07.07
[스크랩] 뉴질랜드..허브 가든.. 뉴질랜드의 허브 가든입니다. 우리나라의 허브 가든과 비교 해보세요.. 동영상은 빠르게 지나가는 화면이니..스틸 사진으로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에도 많은 곳에 허브 가든이 있습니다. 종류도 다양한 허브 인 만큼.. 허브 마다..전문 농장도 많이 있지요.. 특징이라면..우리나라의 허브 가.. 여행이야기 2006.07.07
[스크랩] 아침 공양을 다니는 스님들-캄보디아- 씨엠립에서 3시간여 걸리는 프놈쿨렌으로 가는길에 아침 7시경 어느 마을을 지나다 만난 아침 공양을 하는 스님들을 만났지요. 우리 일행은 매일 새벽5시면 차를 타고 유적 답사를 했기에 만날수 있는 행운이였지요. 가이드 없이 여행을 하였기에 공양 그릇을 옷속에 감추고 다니는 이유는 알수가 ... 9.. 여행이야기 2006.07.06
[스크랩] 위대한 세기 : 피카소 전시회 위대한 세기 피카소 전시 장소 : 서울 시립미술관 전시 기간 : 2006년 5월 20일 ~ 2006년 9월 3일 관련 사이트 : www.picassokorea.com 덕수궁 옆 조용한 미술관이 방학을 맞아서 술렁이고 있다. 이름만 내밀어도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들어봤을 그 이름 '피카소'. 그의 작품들이 대거로 한국 나들이에 나섰기 때.. 영화와음악 2006.07.06
[스크랩] 세계 어디에도 없는 시카고의 맥도날드 시카고 관광 4번째네요. 참고로. 이 글을 처음 보시는 분은 시카고의 역사에 대해서 1편에 간단히 썼으니까 한번 보세요. 아구 ~~~ 이젠 목도 마르고, 배도 고프고, 또 다리도 아파 어디선가 좀 쉬어야 겠다고 찾아간 곳이 시카고에서 독특하기로 아주 오래전부터 유명한 맥도날드 식당. 어디나 있는 맥.. 여행이야기 2006.07.06
[스크랩] 뛰는 소를 찍다 논이 예쁜 마을을 찍으려 구도를 잡고 있는데, 저 멀리 소 한 마리가 보였다. 다가가보니 소는 큰 돌에 줄로 묶여 있었고, 그게 못내 답답한지 돌 주위를 뱅글뱅글 돌고 있었다. 사람을 본 소는 더 신나게 뛰었고, 나는 사진을 찍었고, 소는 그러다가 결국 줄에 발이 걸려 넘어졌다. 이중섭의 소 / 이대흠.. 추억의 사진 2006.07.06
[스크랩] `카페 뉴스`, 어떻게 이용할까 카페에 올라오는 게시물 중 특정 분야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소식이나 알찬 정보 등 뉴스 가치가 큰 콘텐츠를 미디어다음 카페뉴스로 보내주시면, 수십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이 귀 카페의 콘텐츠를 읽게 됩니다. 따라서 귀 카페의 활동을 다수의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으며, 카페 신규 회원을 더욱 많.. 신문이야기 2006.07.06
[스크랩] 월드컵 축구팬 응원 패션 모습 분석 2탄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번에 이어 '월드컵 축구팬 응원 패션 모습 분석' 2탄을 진행해볼까 합니다. 월드컵 패션 1탄 기사가 뉴스 베스트에 오른 것에 감동해서 2탄도 썼습니다. 호호! 본 기자가 분석하기에 월드컵 응원 패션에는 크게 4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얼굴에 분장을 하는 '페이.. 여행이야기 2006.07.06
[스크랩] 학교를 바꾸는 나눔의 공식 2006년 2월호 <새교육> 특집 학교를 바꾸는 나눔의 공식 장옥순 | 전남 강진마량초등학교 교사 당황스러움으로 시작한 교사생활 1980년 10월 25일, 48명의 담임교사로 교직에 첫발을 들여놓은 날의 풍경은 25년이 지난 지금도 어제 일처럼 떠오른다. 마치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연인들처럼…. 첫 날은 .. 이야기뱃길... 200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