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나아서 학교가야지 2008년4월1일 밤9;57분 이름처럼 귀여운 제 딸 귀염이가 교통사고를 당하였습니다. 가장 안전하여야 할 학교앞 횡단보도에서.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고,놀라고 119긴급구조대가 출동하여 신속하게 병원 응급실로 데려왔습니다. 살아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마운지... 응급실에서 신속하게 응급처치..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8.04.03
학부모 명예교사 체험기 귀염이네 학교에 명예교사로 학교를 찾았다 중간고사 시험감독으로... 이렇게 멋진 학교 탐방을 엉성하게 할 수 있나 디카에 동영상을 담고 사진도 몇 장 담고 시험감독 무지 재미있었다 생각 했던 대로 사춘기 소년소녀들의 좌충우돌 멋진 교실풍경도 담고 ... 흠 이 정도면 올 가을의 최고소득... 귀..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