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의 추석이야기 . 추석날, 가나네 집에서는 할머니와 아빠,엄마, 소담언니,귀염언니 범일오빠랑 대전에서 오신 삼촌과 숙모, 그리고 사촌들인 나민언니와 해민언니가 오순도순 모여서 차례를 지내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며 송편도 먹고 사과,귤,포도며 배를 배가 볼록해지도록 먹었습니다 . 하지만 여름햇살은 짧고 ..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11.09.12
가 을 바 다(2) 바다가 가을속으로 ... 어부도,그물도,배도 다 가을바다속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바다엔 바람이 일고 비바람이 몰려 올 듯 그 바닷가에서 먼 수평선 너머의 세상을 상상하며... 제 5호 능포호 막 바다에서 돌아오고 그물색깔도 이쁘죠? 그물도 빨,주,노,초,파,남 으로 나온다네요 태산 같이 쌓은 그물... ..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