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집 주위 ...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꽃들... 고향의 꽃들이라 이름 달아줄까??? ㅋㅋㅋ 못난 우리가족 엄마, 아들, 막내가 지금 바다로 가는 길이다 태풍이 온다고 했는데 날씨는 흐리고 빗방울도 뚝뚝 떨어지고... 바다로 가는 길에 만난 풍경들 비바람을 만나지 말아야하는데...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08.12
길 위에서... 늘 우리는 걸어가고 있다 길 위에서... 인생이란 길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태어나서 걸음마를 하고, 곧 걷기 시작하고 때론 뒤 돌아보지도 않고 뛰어도 갔다 그 길을 인생이란 이름표를 달고서 길 위에 우리의 삶이 있다 흔적이 있다 꽃도 있고 돌담길도 있고 푸른 은행나무도 있다 그렇게 걸어 갈 길이..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