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꽃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이바구아지매 2007. 8. 12. 10:13

 

 

 

 

 

 

 

 

 

 

 

 

 

 

집 주위 ...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꽃들...

 

고향의 꽃들이라 이름 달아줄까???

 

ㅋㅋㅋ 못난 우리가족  엄마, 아들, 막내가 지금 바다로 가는 길이다

 

태풍이 온다고 했는데 날씨는 흐리고 빗방울도 뚝뚝  떨어지고...

 

바다로 가는 길에 만난 풍경들

 

비바람을 만나지 말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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