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밭위의 식사 시골마을 아저씨, 아지매들이 야유회를 갔다. 동네 잔치로 맛 있는 음식준비를 가득하여 다라이에 담아갔다. 실컷 노래하고 춤 추고 놀다가 점심때가 되면 넓은 풀밭위에서 식사를 즐겼다. 가져 간 양재기, 양푼, 대접에 맛 있는 음식 담아서 풀 밭 위의 식사를 하고 다시 실컷 놀다 해 지.. 추억의 사진 2008.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