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같은 이야기 병원 야외쉼터...숲이 있어 산소가 가득한 곳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곳곳에 이런 조각상을 만들어 두어 야외쉼터가 무지 아름다운 병원 숲속엔 산소가 가득하고 가나의 마음도 맑아지고 병실안 박미순씨...56세로 세아들들을 훌륭하게 공부시키고 고생을 엄청나게 한 세월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훔쳤..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10.15
벌 초 하 기 2007년 9월2일 ...비가 내렸다 촉촉하게 산소에 벌초를 하고... 범일이가 디카로 사진에 담고... 8월초에 하노이 신부를 맞이한 4촌 시동생 예초기로 풀을 베고... 남편은 예초기로 풀을 후다닥 베며 산소를 말끔하고 훤하게 만들고 어디선가 숲속의 요정이 나올 듯 햇살같은 환상의 빛깔로 만들어도 보고 ..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