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그 고운 빛깔 이제 겨우 시간이 났다. 설 , 그 고운 빛깔을 차곡차곡 정리하여 담아 본다. 한 자리에 모인 우리 가족 미래의 선박왕 오나시스를 꿈 꾸는 사람, 열심히 노력하여 과학자가 된 사람 헤밍웨이를 닮고 싶은 아이 그림쟁이가 되고 싶은 아이 저마다 다양한 빛깔을 내는 아이들... 마음 넉넉하게 베풀며 사이..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8.02.0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깨고요~~ 이렇게 노래 불러 본지도 수십년이 지났다. 때때옷 입은 아이들이 재잘대며 우리에게 새배를 할 것이다. 우리는 덕담과 함께 새뱃돈을 주면서 흐뭇하게 설을 맞이하여 윷놀이도 하고 고수돕도 치고 ,노래도 부를 것이다. 우리민족의 최대명절, 가끔은 친척도,이웃도 돌..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