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역사의 기록 '서 있는 거제 소녀상' "역사는 반드시 영웅호걸에만 의해 변화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서럽지 않은 조선의 딸로 살고 싶었다 역사에 남기기 위하여 ...세계 모두에게 일본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 ... 수치심을 억누르고 ' 용기' 를 내었다" 故 김학순 할머니의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첫 증언중에서 ) .. 거제도 한 바퀴 2014.01.23
조선의 어린 소녀들을 강제로 짓밟은 일본군은 사람이 아니무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로 가득 채운 집,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을 찾아서... '그림속으로 들어간 소녀 ' 2013년 8월 10일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31ㅡ 13 번지에 위치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로 채운 집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 ' 을 찾아갔다. 이곳은 일제강점기 일본군에 의해 조.. 여행이야기 201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