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신은 고양이 . 종일 비가 내립니다. 이만큼 비가 내리면 웬만큼의 가뭄은 해갈이 될까요? 그 동안 햇살은 따박따박 대지위로 퍼부었고 비는 내리지 않아 타는 목마름이었습니다 . 기다린 비, 오늘은 비가 내리니 우당탕탕 축제를 벌여야겠습니다. 장화신은 고양이 이제 준비다끝냈으니 슬슬 밖으로 나..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12.06.18
초콜릿색 고양이의 맛 있는 봄이야기 . . 막 학교에서 돌아 온'초콜릿색 고양이' 한마리가 가방을 내려 놓네요 ㅎㅎ 초콜릿색 고양이라 .... 궁금하지 않으세요? 며칠전 가나와 같은 반 친구 은채가 가나에게 지어 준 별명인데 친구들은 가나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초콜릿이 먼저 떠 올라 기분도 달콤하니 좋아진다네요 그리고 ..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1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