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하늘,배,갈매기 가을 바다로 놀러 오세요!!! 하늘엔 아주 잘 그린 풍경화처럼 파란 도화지에 하얀구름 그려 놓고 붓으로 물감칠 잘한 한 폭의 수채화로 손색이 없을 듯... 오랫만에 하늘은 짙은 가을 하늘을 모양좋게 만들고... 바다는 짙은 남색 물감으로 섞어 놓아서 가을이 아니면 이런 바다를 구경 할 수 없습니다 ..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10.05
월요일의 일기 집앞에서... 들고 다니는 컵...물도 먹고 ,혹 과자도 담아 먹고 이 손 안에 뭐가 있게... 엄마 맞춰 봐... 나 멋져요??? 요런 포즈는요??? 엄마, 저기 노란 꽃들이 ... 가을 하늘이 참 곱습니다 높기도 하고 꽃이 고아서 하나 따 보려는 호기심 발동... 늘 가지고 다니는 컵에 한송이 톡 따서 넣고 이런 발간 꽃 ..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