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고마워 아기로 돌아간 귀염이의 나흘째 병실이야기 4월5일 토요일오후 1시부터 귀염이의 병실에는 친구들이 찾아 주었다. 입원첫날부터 찾아 주는 친구들을 출석부르듯 체크를 하며 고마움을 전한다 이른아침 학교에 가기전에 들리는 친구들은 얼굴을 보고 고마움을 전하지 못해 아쉽다. 사발통문? 친구들은..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