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음악

[스크랩] 채송화가 피었습니다.

이바구아지매 2007. 8. 16. 08:55

 

 

 

 

 1.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2. 애들하고 재밌게 뛰어놀다가  아빠 생각 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 보며 살자 그랬죠 날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꽃밭에서 

어효선 작사 / 권길상 작곡

 

 

 

 

 '꽃처럼 살자'고 말씀하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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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ere and now
글쓴이 : 하늬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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