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봄아,봄아,봄아,

이바구아지매 2013. 2. 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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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포근한 하루...

그럼 이제부터 봄이라 불러야지

봄아,봄아, 봄아,

얼마나 널 기다렸는지  좀  더 가까이 와 봐

너랑 손 잡아 보고  싶어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라고 노래 부르고 싶어...

 

 이제 겨울의 문은 빗장  걸어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