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포근한 하루...
그럼 이제부터 봄이라 불러야지
봄아,봄아, 봄아,
얼마나 널 기다렸는지 좀 더 가까이 와 봐
너랑 손 잡아 보고 싶어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라고 노래 부르고 싶어...
이제 겨울의 문은 빗장 걸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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