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6 독일 월드컵의 소용돌이 속에서... 10. 뮌헨 님펜부르크 궁-하나. 2006 독일 월드컵의 소용돌이 속에서... 10. 뮌헨 님펜부르크 궁전-하나. 님펜부르크궁전(Schloss Nymphenburg) 2006년 6월의 뮌헨의 날씨는 1988년의 6월의 뮌헨과 같이 화창한 날씨였다. 파란 뮌헨의 하늘 아래서 찾아간 순백색의 님펜부르크궁전. 주홍빛 지붕. 그리고 궁전 앞 연못의 푸른 물빛. 거기에 떠다니.. 여행이야기 2006.07.03
[스크랩] [TN][사진1065-1076] 9. 새로운 신칸센 시험차, Fastech 360S 일본 산악철도 들이대기 EPISODE VII - 신칸센 차량기지 들이대기 9편 - 새로운 신칸센 시험차, Fastech 360S 이제 센다이종합차량센터의 견학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대차공장 끝부분에 차량이 전시되어 있는 곳을 계속 보고 있는데, 처음 보는 차량이 제 눈 앞에 서 있었습니다... 여행이야기 2006.06.25
[스크랩] 메타세콰이어가 장관인 자연휴양림 6월 초순인데도 초여름같은 느낌이 들 만큼 날씨가 여간 더운게 아니다. 하지만 지난 6일 오후 다녀온 '장태산자연휴양림'의 메타세콰이어 숲은 몸은 덥지만 마음을 시원하게 할만큼 장관이었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은 원래 독림가인 송파 임창봉씨가 1972년 24만여평에 나무를 심어 가꾸기 시작한 것이 .. 여행이야기 2006.06.22
[스크랩] 세계 3대 불교 유적지 미얀마 바간 자~~이제 부터 본격적인 바간구경을~~!! 우선 자전거 한대를 600짯에 빌려서리...근디...이때가 8월말이어서리 무지 더웠다는... 호스카타고 다니면 편하게 다닐 수도 있는디... 근데 이건 돈 문제라기 보다는 고집에 문제이기도 하고... 좀더 내 맘대로 여행을 위해서는....아무래도 가이드나 차량을 대절.. 여행이야기 2006.06.22
[스크랩] 비내린후 맑은구름 허공엔 주먹이나 온갖 것이 다 들어가듯이 구멍 하나 없는 나무토막에 못이 박히는 것은 그 안에 틈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단단하기 이를 데 없는 강철을 무르디 무른 물이 헤집고 들어가 매끈하게 잘라낸다는 것도 역시 틈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서로 다른 존재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들어올.. 여행이야기 200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