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행> 우리가 사랑하는 통영 소포벽화마을 .. 2013년 02월 17일(일) 오후 3시 통영 소포마을은 추적추적 비가 내립니다. 아는이 하나 없는 낯선동네에서 비를 만난다는 건 참 슬픈 일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생택쥐베리의 어린왕자에서 행복을 이야기하던 사막여우가 화들짝 생각납니다. . 이를테면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 여행이야기 2013.02.20
나 홀로 떠나도 좋은 가을 여행 , 통영 '소포벽화마을'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집에 콕 쳐박혀 있기 ...무조건 사양합니다.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의 유혹을 핑계로 혼자지만 행복한 여행을 나섭니다. 거제 찍고 통영으로 30분만에 잽싸게 공간이동하였습니다. 통영시외버스터미널 도착하자 10m쯤 걸어 나와 택시정류장 앞줄 첫번째 차인 까만.. 여행이야기 201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