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가 익어 가고 있는 날
이뿌져? 이름이 몬지???
들풀, 억새풀...
분명 이름이 있을텐데...
축구선수 정가나 5번이란다
태극전사 꼭 승리를...
멋진 돌덩이 옆에서...
뎀벼 ...
엄마, 나 이뻐요???
잠시 머리 깎으러 이발관으로...
이발관 풍경...아주 오래 된 물건이 많은 이발관
대추가 익어 갑니다
비 온 뒤 빗물에 목욕 한 열매들이 성큼성큼 결실로 갑니다
가을은 이런 빛깔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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