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11월의 모델 ㅎㅎ

이바구아지매 2008. 11. 16. 10:57

 플로라님이 보내주신  멋진 모자를 쓰고  폼을 잡아 보았습니다

ㅎㅎ 모자 정말 멋지죠?

모델이 좀더 예쁜 사람이었더라면 폼이 짱이었겠지요...?

 소지맘은 모자 쓰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어떠세요 모자를 쓰면 분위기가 달라보이죠

 

 

 

 

 

 

 

 ㅎㅎ 뒷모습...

 

 

 

 

 

 부끄부끄...

 모자분위기가 ㅠ ㅠ하늘빛을 닮았죠  모자가 정말 짱이예요 ...

 

 

 

 

 

 

 

 

 

 

 

 하하하 오늘은 멋진 모자를  쓰고 기분을 내어 보았습니다.

더 추워지기전에 맘껏 사진도 찍고 바다도 실컨 보아두는 것

11월 16일 일요일에  감기를 박차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몸살이 날 정도로 몸이 아팠지만 씩씩하게 박차고 나가서 모자 모델을 해 보았지요

그랬더니 감쪽같이 다 나았습니다.

감기는 아프다고 누워있으면 며칠이고 못일어납니다.

절대로 눕지 마세요 ㅎㅎ

혹시 저처럼  모자가 있다면 쓰고 나가서 사진이라도  실컷 찍어보세요

기분이  아주 좋아질거예요

정말이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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