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모리님과 가나~제법 친해졌군요~~
▲가나가 신발을 맞춰보는 장난~~ㅋ
▲처음 뵙는 플로라님!! 모델다운 미모 입니다 그려~~
▲플로라님과 가나맘님 과 한컷~~
▲이건 뭐야~닭 아닌가?
▲역시~코스모스님께서 겉어 부치고 저녁에 먹을 닭도리탕을 만드시는데~
가나맘님께서 도 잘 하시는 데 오늘은 영~~모스님께 주눅이 들은것 같은데~~
▲음식준비 끝나고 네분이서 한 컷~~
▲이제는 공고지"영화 종려나무 숲" 촬영장으로~~
▲모스님과 모리님은 영낙 없는 형제 같애~~`
▲아폴론님의 샷하시는 모습~~
▲아폴론님과 플로라님께서 언제 이런 늦둥이를 ~~ㅋㅋ
다들 놀림을 하셨죠~~ㅋㅋㅋ
▲가다가 잠깐 풍경 감상하고~~`
▲모스님과 모리님의 쌍벽을 이루는 뱃살대결~~ㅋㅋㅋ
모스님의 승리 같은데~~ㅋㅋㅋㅋㅋ
▲아폴론 님 께서는 열씨미 들꽃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플로라님의 모델 포즈에 앞뒤로 카메라가 난리가 났습니다~~ㅋㅋㅋ
▲코스모스님과 플로라님의 우정어린 샷~~나중에는 두사람이 갈라져 삐친 모습이~ㅋㅋ
▲문제의 뒷테가~~평가는 보시는 분의 몫 입니다~~ㅋㅋㅋ
▲베일속에 가려진 아폴론님~ 플로라님을 모델로 찍기만 하시고 본인의 사진은 없으신데`
오늘은 나의 카메라에 어쩔 수 없이 잡혔네요~~ㅋㅋㅋ
▲두 모델들의 포즈~~그런데 한 모델님은 왜 저렇게 숨는 거야~~
▲아~이제 바로 포즈를 잡네~~종려나무 두개로는 잘 안가려 질것 같은데~~ㅋㅋㅋㅋ
▲이제 바로 멋진 포즈로 카메라를 보네요~~
나뭇잎으로 살짝 가려진 거시기 부위~~ㅋㅋㅋ
▲그래서 마음놓고 즐겁게 한컷 해봅니다~~ㅋㅋㅋ
▲역쉬~ 많은 모델의 케리어의 소유자 다운 포즈 모습~~
▲대나무 잎 끝에 달린 물방울 모습이~~~
▲코스모스님의 저런 포즈는 모슨 의미가 있을낀데~~ㅋㅋㅋ
▲ 역시 모델은 포즈가 달라요~~
아폴론 님의 많은 내공이 역역히 보이는 장면~~ㅋㅋ
▲찌고난뒤 자기가 취한 포즈에 민망 해떤지 깔깔 웃음으로 넘기는데~~
▲ 바다야~ 기다려라 내가 간다~
아무리 성난 파도도 나(천하의 코스모스)앞에서는 꼼짝마~~
파도도 잠재울 정도의 엄청난 포스가 보이는 포즈~~ㅋㅋㅋ
▲ 소녀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포즈를 하신 이분은 플로라님 이시구나~~~
▲바닷가에서 우찌 이런 모습을 ~~ㅋㅋㅋㅋ(엄청 **)
▲저~나무둘레와 나의 허리 중 어느게 넓을까? 퀴즈 입니다~~ㅋㅋㅋ
맞히는 분께서는 모스님과 하루 산행 할 수 있는 티켓 드립니다~~ㅋㅋㅋㅋㅋ
▲ "종려나무 숲" 입구의 예쁜 펜션~~
▲이번 코스는 바람의 언덕 입니다~~
▲바람의 언덕 의 화장실입니다~
오페라 하우스의 모습이죠~~
▲누가 보면 관람장으로 착각 할 정도로 멋진 화장실 앞에서~`한 컷~~
▲화장실이 특이 하니까 한컷!!
화장실입구에서 우찌 이렇게 사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의 언덕 입구에서 두분의 모습~~
▲가나가 사진을 찍으려니 핫도그를 입에 넣는 센스까지 이제는 보여주네요~~ㅋㅋ
▲바람의 언덕에서 한 컷~~~
▲두 분께서 거제도 "바람의 언덕" 에서 망중 한 을 즐기며 활짝 웃음을 ~~~
▲어느 분들이 누구를 위하여 이렇게 정성을 쏟아서 돌탑을 쌓았을까~~
우리들도 만난 인연을 오랫동안 간직 할 수 있도록 기원 합니다 라고~~(찍으면서 빌었죠~~ㅋ)
▲오누이 같은 분들(덩치만~)ㅋㅋ~~
▲무슨 보물을 찾으시길래~~
▲플로라님 ~~무엇을 그렇게 엎드려서 찾으세요~~~
▲코스모스님 따로~~
▲플로라님 따로 ~~
▲결국 두 모델이 여기서 서로가 다른 길을 ~~~ㅋㅋ
▲저~멀리 산 등선이 사람의 얼굴 형상 이라~
▲아무리 봐도 멋진 화장실 입니다~~
▲처음 부터 끝가지 모리님은 가나를 챙기시는 군요~~ㅋㅋㅋ
▲휴양림 아래 마을의 어느 개인 집(이런 곳에 살고 싶은데~) 오는길에 한 컷
☞ : 바람의 언덕을 마무리 하고 숙소가 있는 거제 자연 휴양림 으로 이동 하여
이미 예약해두었던 "숲속의 집"(해송)으로~
여기서 저는 저녁 약속 때문에 같이 어울리지도 못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미국에서 오신 사자모리님과 사모님 고국에 머무시는 동안 많은 즐거움을 간직 하고 가시길 바라며,
멀리서나마 한걸음으로 달려와 같이 동행을 해주신 코스모스님, 플로라님, 아폴론님, 보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2박3일을 쭉~~같이 동행해주신 톰님~초면 이었 습니다만 매우 뜻깊은 시간 있었답니다~~
그리고, 가나맘님과 가나아빠 어려운 선택 이었으리라 보는데 정~말 감동 이었습니다~
가나맘님의 순수한 마음씨가 여러 사람들을 감동을 불러 일으킨 것 같습니다~~
같이 뜻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신 코스모스님/가나맘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먼길도 마다 않코 한걸음에 내달려오신 아폴론 플로라님,
그리고, 연일 같이 고생 하신 톰님 역시 만나서 반가웠어요.
가나맘님! 항상 고웁고 따듯하고 순수한 마음을 늘~~간직 하시고 열씨미 아이와 부군에게
더욱 더 잘 하시리라 믿으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안녕(꾸뻑)
이글님의 작품속, 바람의 언덕이야기 , 그리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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