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찾았다 ! 보석같은 블로그...그리고 손에 손 잡고...

이바구아지매 2011. 4. 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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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ifyjcn/18351391


 

안녕하세요.  이번 주  추천 블로그를 소개 할 릴레이 주자  빨강머리앤입니다.     

제게 이런  멋진 기회를 선물로 주신 분은  중국 심천에 거주하시는  국제신사           

 심천향나무님이십니다.   이분 너무 유명해서 따로 소개가 필요하지는  않겠지만 빨강머리앤의 시각으로 다시 한번 ~ 

향나무님께서는 다음 포털사이트를 선도 해 나가는 리더로  정치,사회,경제,문화등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를  골고루 이슈화시키며

 발 빠른 중국통으로  우리에게 중국을 보다 알기 쉽게 전해 줍니다.  마치   만화삼국지를 읽어 내려 가는 기분이 들 정도로 이해를

 도와주는 자상한 블로거입니다.

필름속의 모습을  유심히 한번 보실까요.  빈틈없이 완벽하게 생긴 외모덕에 한류스타의 선두주자로서 한몫 톡톡하게 해 내시고 계시기도.

그럼 가정에선 어떨까요?   밖에서 완벽한 사람들이 대체로  가정으로 돌아가면 한없이 약한  사람이 된다고 그러데요.

심천향나무님, 역시 예외는 아니라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예쁜 딸, 세라가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자칭 팔불출이죠.

   세라는 우수한 실력과 당당함으로 중국 심천의 10대들에게 희망의 존재입니다.

심천향나무님과 한 집에 살고 계신 마눌님(향나무님이 부르시는 애칭)안해(가정의 태양)와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대단한 터프가이형 잉꼬부부라네요.

 요즘 심천향나무님,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더군요.

 

 "심천향나무"의 비즈니스 클럽 바로가기 http://cafe.daum.net/ifyjcn  에서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 해 보십시오.

 

                                                금주의 추천 릴레이 주자    빨강머리앤                                                                             

 

                                                                              다른 사람의 눈에는 이렇게 비쳤군요

 

 

 

                                               심천향나무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조용히 살아가겠습니다.          

 

 

 숨은 블로그 찾기미션 ,주어진 과제를 들고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밤낮으로 찾아 헤매기를 일주일째

 작년 가을부터 이웃되어 소통해 오면서 지켜 본  아름다운 블로그 가꾸기에 열심이던 대한민국  

중부지방에 사시는  꽃자리님과  먼 열사의 나라 오만에서 더위를 감내하며 오만이야기를 선물하시는 

오만과편견님을 찾아내어   금주의 보석같은 블로그로  추천합니다.

 

 빨강머리앤의 촛점 맞추기 . 독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그래서 두 분의 블로그에서 각각 두개씩 멋진 포스팅을   옮겨 보았습니다.

꽃자리님의  맑고 따뜻한  두 개의 작은이야기, 오만과편견님이 들려 주는 두개의 오만한이야기로

제목 달아 보았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속에는  아름다운 세상이 보입니다 .

몰랐던 세상이 보입니다  함께  가 보실까요?

 

 

 

꽃자리님의 맑고 따뜻한 두개의 작은이야기...

 

 

 

                                                                                                                            
                                                                                                                 

 

                                                                   http://blog.daum.net/parkya0717/284                                                                                                                               

 

 

 추천릴레이의 창시자 .모과님, 박씨 아저씨님도  오세요 ^^*


 

                                                                        

여기는 꽃자리네 ... 그 곳에  가면 언제나 따끈따끈 햄버거가 구워지고  사람들은 총총걸음으로  

가게에 들러서 햄버거를 사고 따스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한줌  햄버거 속에 넣어  팔면  아마도  행복한 맛이 날테죠?

꽃같은 여인이 들려주는 맛있는 이야기, 치즈처럼 부드럽고  쫄깃한 이야기 한번 들어 보세요.^^*

 

 

 

 

눈이 맑은 그녀, 마음이 부자인 총각

 

 

"저 이제 자주 못 와요. 취직해서 서울로 가요."

자신의 안부를 이야기하며 마지막 인사를 하는 손님,

참 고맙다.

자주 오시던 손님이 발길이 뚝 끊긴 지, 일 년이 넘어가면

소식이 궁금해지면서 솔직히 야속한 생각도 든다.

 

 

햄버거를 주문하면서 메뉴를 나보고 정하란다.

"비싸면서도 사장님이 만들기가 제일 편한 걸로 해 주세요."

무슨 이런 넓은 배려를 한단 말인가?

뭘 먹는가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

햄버거를 먹으러 오는 게 아니라 마치 나를 보러 오는 청년 같다.

싱글싱글 늘 웃으며 말하는 청년, 오토바이를 즐겨 탄다.

"잘 먹을게요, 잘 먹었습니다." 이런 인사를 꼭 하는 청년, 참 이쁘다.

혼자 와서 한참을 머무르며 나와 대화를 하고 간다.

여자 친구가 누가 되려나 궁금하다.

 

 

19500원의 햄버거 값을 카드로 결제했는데

일주일 후에 다시 찾아왔다.

내가 9500원을 긁었단다.

다행히 받은 용지를 지갑에 넣어 두는 습관을 가져 확인을 한 모양이다.

대부분 확인도 안 하고 버려달라고 하는 손님들이 많다.

정직한 청년이 아름다워....햄버거를 공짜로 주었다.

 

 

한 시간 걸려 자전거를 타고 왔단다.

오로지 햄버거를 사러 온 손님,

여자 친구가 우리 햄버거만 먹는단다.

누구를 위하여 먹을 것을 사 가는 청년,

고맙다.

자전거도 참 작아라...무슨 자전거가 이리 작을까?

신기하다.

시원한 물 한 잔을 건넸다.

  햄버거 세 개를 넣은 파란 봉지를 매달고 달려간다.

 

 

특히 감동적인 것은 부모님께 드린다고 사가는 청년이다.

대부분 자기 먹을 것만 생각하는데 말이다.

"왜 이렇게 많이 사가요?

"부모님 것, 동생 것...사 가는 거에요."

내 입 맛에 맞는 먹을거리를 가족의 몫으로 따로 챙긴다는 것....쉽지 않다.

귀찮고, 내 돈이 나가서 싫을 텐데...

집안 분위기가 보인다. 한가지 행동만으로도...

화목한 모습, 배려하는 모습, 늘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

나 스스로를 반성하게 한 청년이었다.

 

청소년들의 대화 끝나지 않고 이어지는 말 좃나?

 

 

풋풋한 여대생 일학년 네 명이 들어와서 쉴 새 없는 대화를 나눈다.

"존나게."

"존나 짜증나."

"존나 웃겨."

"존나 짱나."

"존나 빨라."

"존나 힘들어."

"존나 맛있어."

"존나 좋아."

"존나 사랑해."

"존나 풋풋해"

네 명이 돌아가며 말하는데 모두 '존나' 가 없이는 말을 이을 수 없나 보다.

"까르르르....까르르르...."

존나 웃는다. 내가 붙여서 말하니 말이 된다.

정말 잘 웃는다.

진짜 잘 웃는다.

존나는 '정말, 진짜'라는 뜻이구나 싶다.

 

 

'존나'는 그 옛날의 '좃나'로 이쁜 사람의 입에서 나올 수 없는 말이었다.

남자들 세계에서 허물없이 지내는 사람끼리 은밀하게 쓰는 그들만의 언어였다.

남자의 거시기가......어쨌다는 뜻이라고 들었다.

이 말을 쓰면 교양이 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정말 (존나) 버릇없고, 천박한 말로 들렸다.

혹은 남자 친구들끼리만 사용하는 의리의 언어로 느껴지기도 한 말이었다.

그들만 썼기 때문이다.

남자 친구가 여자 친구 앞에서는 이 말은 절대 쓰지 않았고, 예전에 데이트할 때 절대로 들어본 역사가 없다.

청소년들이 제일 많이 쓰는 말, 존나....가 아닌가.

'좃나'가 아니고 '존나'라고 딸내미가 말해 주었다.

원래는 '좃나'인데 소리나는대로 하다보니 '존나'가 되지 않았을까?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다.

 

 

'헐'도 한때 많이 쓰는 말이었다.

'놀랍다, 엄청나게 놀랍다'는 말의 '헐'

요즘은 앞글자를 딴 줄임말을 많이 쓴단다.

 

나오는 말마다 하는 말인데......처음에는 정말 짜증났다.

안 쓰는 학생들이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모든 청소년들이 쓴다.

자꾸 들으니 거슬렸던 말들이 편안해지며 그것도 그들의 문화라 여긴다.

아마도 국어사전에 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들을수록 비시시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이제는 내 귀에 익숙한 언어들이 되었다.

 

 

그들만의 언어가 경계를 허무는 소리로 들리기도 하니까.

이렇게 쓰는 언어도 유행처럼 지나가고 훗날 추억의 언어가 되겠지?

나도 한 번 따라해 보려 입 안에서 굴려본다.

 '헐.....존나.....'

 

 꽃자리님의  맛있는 이야기 잘 들으셨나요 ?

 

'

 

                                                                     

그럼 이제 비행기 타고 ~날아라 비행기,  사막과 낙타와 무슬림과 차도르의 나라  ~~ 오만으로 갑니다.

 

오만과편견님이 들려 주는 두개의 오만과 편견이야기...

 

 

 

 

   

 

                                                                                             

 

            http://blog.daum.net/yeonhee6233/386    

오마니 언니가 지금 많이 바빠요 

 

그런데 우리 오마니언니 , 낯가림이 심해서리~~

 


                                                  

 

                            오만과편견님,  참 멀리도 날아가셨군요 무지막지  더울텐데~~

 

                            설레이는 사랑을 시작할 때 남자들이 빠지기 쉬운 '오만'함,

                             여자들이 깨기 힘든 '편견 '... 그 증명을  오만한 나라 오만에서 확실하게 보여주시겠다구요?

 

                  

                                          편견은 오만 여인들의 악세서리?                                     

 

 아랍 오만 여인들의 삶을 보면서

 

우리들의 어머니의 어머니세대의

세상을 보는거같아

여기살면서 나름대로 느끼고 보아온 사진을 몇캇 올려봅니다

 

 앞을 가린 코걸이 (부르카)같은걸 한 여인인데..

공원밖으로 딸들과 외식 나온걸

간신이 허락 받고 찍은 사진입니다

나이가 들만큼 들어서 이나마 허락이 되지 않았을까?

오마니의 생각..

 

참고로 이나라 녀자들 허락없이 사진찍으면 클랍니다

얼굴 전체를 가렸는데두요..하하

돈 언더 스텐드...킥킥

 

 요기 여인은 남푠이 마켙에 델구 온 여인임다

잠깐 남편이 마켙 들어간사이에 차밖으로 바람쐬러 나온걸

모르게 찰각!

 

 

 

초딩 선생님덜이 피쉬마켙으로 자연 학습 ?나왔나본데요...

 눈만 내놓코서리 우째 아가들을 가르칠까?

고것이 알고싶다요

이여인은 어쩐일인지

무르익어가는 여인의 끼?를 잠재울수 없는지..

포즈까지 잡아주면서 겉옷?을 벗어 버리기까지..ㅎㅎ

어느집 규수인지 얼릉 팔려?가길 바라 마지 않습네다.

 

딸을 시집 보내는날 ..

수심에 쌓여 애궂은 시샤에만 힘을쏟구 있네요

발바닥까지 헤나를 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않고 불어도 불어도

더 나오지않는 연기속에

시름을 달래보구 있지만 그래두 행복합니다

 

딸시집 보내는 흥분된?밤입니다

 

 엄니의 뒤를이어 그엄니의 그엄니 닮아

따라해 보려합니다

시집온지1년두 안되서 첫생명 선물 받았으니

다산은 따놓은 단상 아닐까요?흐흐

 

 

오만의 여인네들의 결혼 문화를 보면서

나름대로 느껴온 바인데...

아랍 여인들의 결혼 문화는

이렇케 여자들만의 축제마당 인거같습니다

신부 집인데..

신부는 아마도 미장원에서 꽃단장 하구 있는사이

원근 각처에 어린 녀자 규수감?들이 속속 모여듭니다

 

조그마한 집인데..들어가면서 첫번째 방?은 손님방이고 두번째방은

남정네 방인거 같습니다

글구 안으로 들어가면서 뒤곁에 붙어있는방이 여자들 방!

그방에서 옛날 삼단 전축에 울려퍼지는음악은

다름아닌 살사덴스 뮤직이 흘러나옵니다

남정네들은 감히 얼신도 못하지요

벽에 등을 붙이구  앉아있는 어르신님들이 북치고 장단 마추고...

검은 아바야를입고 근엄하게 앉아 감독관이 심사 하는것처럼 앉아 있더군요

 

나중에야 안일인데...

녀자가 귀하던시절  아랍 에선 거래?를 하고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장가를 가려면 얼마정도의 신부집으로 지참금?

명목으로 보내져야 결혼 성사가 된다구 합니다

그래서 동네어느집 결혼 이 있어야만 여자들의

나드리가 허락되고 있는거같습니다

 

이런 결혼 문화에서 어르신네들이 며느리감을

보아두웠다가 정약이 되서 결혼두 하고 또 재산도 동등한 위치에

있게 되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일부다처제도 또한 번성의 상징일뿐..

그어떤 이유가 분명히 있을꺼 같습니다

 

살사덴스가요 대단히 현란 합니다

흥분이 고조되서 스카프가 벗겨지기두 허고

허리띠를두르고 자우당간 히프를 기가 막히게 흔듭니다.

 

모 히프를 잘 흔들어야 다산을 할수있어 쉽게 팔려 간단 말도 있는데...

믿거나 말거나 한 이 오마니 짝퉁?이야기 일지두 모릅니다 ..하하

 

저 이사진 찍다가니 카메라 뺏길 뽄 했습니다

 밤중에 디카를들고 검은 아바야를 입고 갔는데

남자들이 들어가라고 밀어 넣어주두군요

그래 사진찍으려니 난리 부르스를칩니다

신랑만 빼고 다아 녀자입니다..

밤중인데 도깨비같이 화장을 해댔습니다...

저 신랑 절 째려 보고 있잔여요.?후~~~

 

신랑 예복이요 옆에는 칸자르(반월도)를차구

지팡이같은 지휘봉?을 들고 있습니다

 

 

 

 

 오만하기그지없는오만여인들을 담아봤습니다

 

 소하르 알라딘공원입니다

위에사진은 얼굴과 코를가리는마스크(부르카)?를했습니다

가끔 조깅하러 나가는데 평일엔 사람구경하기가 드물지요

휴일 그러니까 금욜날 저녁인데

한가족이 피크닉(야외만찬?)나와서

음식을먹드라구요

밀리아니(밥)하고

쿱즈라고하는(우리가말하는걸레빵)과 함께

카후아(커피)와곁들여 먹는게 고작인데..

한가족에 여자가8명이고 남자셋인데...

순전히 여자들만 특별?휴가나온거같드라구요

그중에 젤루막내는아직 히잡과 아바야를입지안았지요...

아직 차도르에 감춰져야할 나이가 안된모양입니다

스카프가 화려하지요?

 

 

사진찍는게 금기시 하기뗌에 저와같이 찍자고 꼬셨지요

 주말엔 이렇케 말도 가지고나와서

함타보았습니다 공원한바퀴도는데500바이사 (약 1500원정도 )

 

 

 

 

차도르 여인들

 

가여운 사마리아 여인처럼..

누군가를 그리도 그리워서

가슴에 품고 있어야할

오만 여인네의 향기 발할 자리

어디메인가?

 

 아버지의 그아버지의 흐르는피 

유일하게  풀어놓을자리

어미의 어미 앞에

 

 살사의 댄스 음악에 맞추어

있는사력 다해

흔들어 보자꾸나

어느집 규수 아가 많이  만들려나

노틀담밑에 짚시처럼 ..

 

 주체할수 없는 여인의 깊은향기

아바야속  가리워졌던 신비

경이로움으로 다가오는 그날을 위하여....

 

 

오만의 할일없는 오만한 남정네들

 

오만에 남정네들은 할일이 없나봅니다

거리에나가보면 남자들 뿐인데

마켙에가도 주로 남자들이 장을 봅니다

물론 시장터에선 가끔씩

얼굴을 가린 여인들도 보지만 ...

 

우리동네 대학생들... 

유일하게 우리집 단골로 불러쓰는

택시 운전기사인데

국경넘나드는장거리 운전만 한답니다

돈을 벌어야 장가를간다하니

욜심히 뛰고있답니다

 

 

 시장터에 가보면

흔히 볼수있는 광경인데..

카드놀이인거같습니다

아무것두 걸어놓치않고 하는놀이인데...

잼나게두 놀아요..ㅋ

 

 

 

 

 

잘생겼지요?

돈좀있고 할일은없고 갈곳이라곤

유일하게 비취호텔

외국인 빠인데요..

껏해야 맥주 한켄정도 하면시루

세월보내겠지유

이곳에선 귀한거니까...

 

 아~ 할일이 있군요..

하루에 다섯번 기도하는일....

길을 가다가도 그 아잔(기도시간을 알리는) 소리가 나면

멈춰서서 하는사람도있고

바닷가에서도...

국경넘을때 오피스에서두 ..

사람 기다리게 해놓고

진지하리만치 기도를합니다

물론 그들의 문화이기에..

인정해주고 보아주는것두

무슬림국가에서 살아가기위함 이지요..



지금까지 네개의 이야기를 들으셨습니다 (세상이 보이는이야기)

빨강머리앤이  찾아 낸  숨어 있던 보석같은 블로그 멋지지 않나요!

제가 아직  블로그의 다양한 기능을 익히지 못해 많은 부분 서툴지만 

좋은 블로그를  찾아 낸   기쁨이  하늘에 닿았습니다.

오만과편견님, 꽃자리님, 어제처럼, 오늘처럼, 내일처럼   우리 손 잡고 계속 행진하는거예요.

 

     

다음 주  이어갈  추천릴레이  주자님께  바톤을 넘깁니다

받아 주세요 .

 

헝가리 하은아빠님

 

하늘냄새님 ...

 

 

 

 

 

 

 

            

                                                    http://blog.daum.net/hungary/13418295                                                                               http://blog.daum.net/lhsj56/12413366  

헝가리로 갑니다

 이르드 하은이네 정원에는 지금쯤 호두나무꽃이  활짝 피었을까요?

"느릿느릿 ~~ 아 느려서 좋다  그래서 헝가리구나 !!!"

다뉴브강의 잔물결은 여전히 느릿느릿 흘러갈테고 ...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사는 세상이야기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

느릿느릿 걸어서 가 보고 싶은 나라 헝가리 ..

헝가리의 하은아빠님,

.추천릴레이 바톤 받아 주세요.^^*

어린시절 벚꽃이 만발한 진해에 사셨다구요 ?

여전히 진해를 못잊어 찾아가는 여인 , 다음에서 만들어 준

명함을 받고  마냥 좋아하던 소녀같은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단정한 맵시, 단정한 블로그로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가는

 하늘냄새님

추천릴레이 바톤 받아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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