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고향으로 가는 길

이바구아지매 2008. 2. 4. 09:57
가는길
글쓴이 : 108번뇌(김태형) 조회수 : 4008.01.30 10:08 http://cafe.daum.net/sub33300/gqv/177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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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가 간다며
아쉬움속에 부산떨며
새해를 맞이 했었는데
벌써 한달도 그렇게 지나 가고 있는가
보다
설 명절도 일주일 앞으로 다가와
서 있으니
고향생각도 간절하리라
고향�는 친구들~~
잘 다녀 오시라~~
부모형제들 만나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며
시름도 함께 지워 보시라
지금 흐르는 음악은
고향가는길
Take Me Home Country Roads
존덴버가 노래 하고있다네
즐거운 고향길 되시라
고향의 돌맹이 하나도 
풀 한포기 하나도
고향의 정취도
가슴 가득 담아 오시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향 잘 다녀오시구요.
일가친척들 만나면 덕담 많이 나누시고
올 한 해 정말 멋진 한해 되세요.
그리고 부자되세요.
 
 
 가범귀소지맘네가 ...새배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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