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면 지나간 어느 날이 생각난다
아주 많이 ...ㅎㅎ 10월 어느 멋진날 ...
그날도 오늘처럼 바람이 많이 불었지
바람이 내 모자를 빼앗아 가려고 심술을 부렸지
세월은 가고 추억은 남는 것 ...가을날의 그 바다 , 매물도의 추억이 미소짓게 하네...
왼쪽부터 작은사자 남편 오른쪽이 큰사자 모리오빠...
ㅎㅎ 두마리의 사자 으르릉... 누가 이곳의 진정한 왕이 될까???
멋지다 하늘보기님, 위에 또 하늘이 있네
바다멀리서 수~~웅하고 날아 온 사자모리삼춘이랑 가나의 만남
- 바다갈매기는 ~~~~~~~~새우깡을 무지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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