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라이스 미니 핫도그 (밥도그) 내가 만든 음식을 가족들이 즐겁게 먹어 주면... 엄마는 행복을 느끼지요~ 반대로 정성껏 만들어음에 불구하고도 입맛이 없어 먹지 않는다면.... 그것처럼 속상한 것은 없답니다. 아이가 입맛이 없어 밥을 먹기 싫어 할때 라이스 핫도그 만들어 보세요~ 찬밥 한그릇에 줄줄이 쏘세지 몇개만 있으면, 금.. 요리이야기 2006.07.19
[스크랩] ♪ 비오는 날, 아삭아삭 콩나물전 ㅎ~ 콩나물을 길러 먹는다고, 물주고, 어둡게 덮어주고...몇일을 공들여 열심히 키웠습니다. 이번이 벌써 다섯번짼데... 여러사람의 조언도 듣고 참고하여 열심히 키웠는데...잘 안되네요. 이번에도 반은 실패로 끝나고 먹을만한거를 대충골라보니... 한주먹 정도의 양이 나왔네요. 그래도 무공해고, 공.. 요리이야기 2006.07.19
[스크랩] ♬ 라면으로 만든 간식, 라면전과 라면피자 장마에 날씨가 오락가락하지요? 그래도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조금은 시원 하네요.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웬지 입이 궁굼하고, 부침개든 모든 먹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어김 없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개인적으로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여.. 입이 구준하면 김치전이라고 만들어 먹는데.. 오늘은 .. 요리이야기 2006.07.19
[스크랩] ♬ 그 때, 그 시절 ....추억의 도시락 ~^^ 도시락을 싸다가 아이들의 급식이 실시되어, 성장기에 우리 아이들이 따뜻하고 영양을 균형있게 먹을 수 있다고하여 많은 분들이 환영을 하였는데.. 요즘에 학교 급식 사건으로 우리 어머님들 많이 속상하시지요? 아무쪼록 서로 노력하여 믿을수 있는 먹거리로 우리 부모님이나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 요리이야기 2006.07.19
[스크랩] ♪ 10분요리, 맛깔스러운 두부양념찜 --> 두부 한모만 있으면 찌개나 반찬의 대용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진짜로 간단한 요리 이고, 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10분이면 완성이랍니다. 맛도 개운하고 맛있답니다. 음... 제목을 붇히려니 적당한게 생각이 안나네요~ 그냥, 말그대로 두부 양념찜(?)이라고 하겠습니다. ^^ ◈ 10분요.. 요리이야기 2006.07.19
[스크랩] 다이어트 에 좋은 새싹 3가지 적양배추 약간 단맛이 나며(적)양배추에 함유된 황과 염소는 위장관의 점액질을 씻어내는 역활을 한다. 셀레늄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해 주며 정력을 강화한다고 알려져 있다. 먹는 방법 생식 샐러드 각종 음식의 고명,간장에 찍어먹거나 마요네즈와 함께 먹습니다. 줄기가 선명한 색으.. 요리이야기 2006.07.19
[스크랩] 지금 전국은 막걸리 춘추시대 비가오면 생각나는 왕대포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이 연일 장대비가 퍼붓는다. 방문 밖 테라스는 역류를 이기지 못해 작은 연못으로 변했고 tv에선 연일 긴급재난방송을 다투어 내보내고 있다. 장마가 올해엔 유독 심하다. 폭우와 연휴를 핑계삼아 집안에 쭈구리고 있으려니 몸이 근질근질한게 여간 .. 요리이야기 2006.07.19
[스크랩] 공부하는 아이들 저녁간식으로 좋은 월남쌈 두 아들녀석들이 지금 한창 기말고사 기간이라 저녁마다 공부하고 있는 애들에게 무언가 해줄것이 없을까 고민하다가...문득 얼마전에 한번 해먹어보고 싶어서 사다놓은 월남쌈 이 생각났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샌드위치를 해먹구 남겨둔 맛살..오이..등등..여러재료가 있다. 월남쌈..그거 머 어렵겠.. 요리이야기 2006.07.04
[스크랩] 단호박 오곡밥 만들기 처음으로 시도해봅니다. 인터넷을 뒤져보고 요리순서들을 꼼꼼히 챙겨보다가... 머리가 아파집니다. (윽@@@.... 차분히 뭘 하려하면 밀려오는 압박감... ㅠ.,ㅠ) 접시에 담았을때 균형잡히라고 밑바닥을 조금 깎아줍니다. 그래도 나의 직업은 주부이고 전문분야는 살림인데... 언제까지나 서투르게 살기.. 요리이야기 2006.07.04
[스크랩] 독일의 맥주, 그 순수함이 좋다 (맛있는 인생= 맛객) 독일 전역에서 마실 수 있는 필스, 부드럽게 넘어가지만 향긋하면서 쌉싸름한 뒷맛이 특징이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던 독일의 맥주 나와 가까운 이웃 블로거가 말했다. 세상 어딘가에 그리운 무엇인가를 두고 사는 건 참 행복한 일이라고, 맞는 말이다. 그리워하는 그것은 어느 바.. 요리이야기 200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