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토피 1.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 혈액의 길을 뚫어.. 요리이야기 2006.09.22
[스크랩] 샌드위치 들고 어디갈까? 휴가철..다들 떠나셨는지..조용하시군요. 움하핫~~~ (아닌가 ㅡ_ㅡ;;;;;) 제가 휴가계획 세웠다니까.. 다들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 "마뇨님 휴가가실때 뭐 싸가실거에요?" "마뇨님 휴가가셔서 뭐 드실거에요?" 쿨럭..왜왜 저한테는 먹을것만 물어보시는지^^;;;... 요리이야기 2006.09.04
[스크랩] 만원의 행복 만원의 행복 막걸리 잔의 크기가 달라 단골집을 옮긴 천상병 시인이 생각나 안주가 좋기로 유명한 전주의 막걸리 집을 찾아갔다. 막걸리 세병에 안주 공짜 만원, 소주 두병에 안주 공짜 만원, 안주는 무한 리필 이쯤 되니 손님이 장난이 아니다. 이놈의 세상 어려워서 그런지 번호표 받고 대기하는 사.. 요리이야기 2006.08.28
[스크랩] 팥 칼국수 오늘은 '팥 칼국수' 끓여 잔치를 했습니다 [바로 이맛] 6, 70년대 자주먹던 팥 칼국수 양귀엽(y620504) 기자 어릴 적 매미가 목이 터져라 울 때면, 점심은 어김없이 팥 칼국수나 수제비였다. 지금 생각하니 쌀이 귀했던 시절이라 한 끼만이라도 밀가루로 때우고자 했던 것 같다. 여름이면, 부엌에서 불을 때.. 요리이야기 2006.08.05
[스크랩] 국내 제빵업계의 명인 ‘김상엽’...‘대장금 빵’ 세계로 수출 김상엽씨는 제빵업계에서만 한 평생을 보냈다. 이 분야에서 ‘김상엽’씨는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어린 시절을 가난하게 보냈다. 초등학교 졸업이라는 학력이 전부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굶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그 결과 오늘날 그는 국내 최고 제과사로 우뚝 섰다. 김상엽.. 요리이야기 2006.07.29
[스크랩] 스시~냐 누드김밥~이냐? 캘리포니아 롤 만들기♡ ●준비물-아보카도(메론 같이 생긴 열대과일입니다.), 참치, 깻잎, 오이, 게살, 계란, 마요네즈, 밥, 초밥용 구운 김(김밥용 김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식초. 소금, 설탕, 단무지, (크림치즈) ♡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깨끗이 쌀을 씻고 밥을 짓습니다. ♡지은 밥을 배합초(식초 약 3큰술, 설.. 요리이야기 2006.07.26
[스크랩] 특산물 이용한 `올챙이국수`와 `감자떡` 강원도의 특산물하면 '옥수수'와 '감자'를 떠올릴 만큼 서민들의 간식거리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제천이 우리 나라 지도의 위치상 어느도에 위치한 곳인지 생각하노라면 문득 강원도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볼 수 있습니다. 지대도 높을 뿐만 아니라 강원도와 근접한 곳이라 물좋고 계곡좋은 곳이 많아.. 요리이야기 2006.07.26
[스크랩] 보리와 보리밥에 대한 추억 길을 가다보면 보리밥 전문점이 부쩍 눈에 많이 띈다. 참살이 음식하면 보리밥과 채식이 먼저 떠오른다. 배고픔의 상징처럼 여겨지던 보리밥이 잘살아보세~ 바람을 타고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요즘은 보리밥집도 대형화되는 추세다. 시장 한 켠 에 자리 잡고 있던 허름한 보리밥집과는 비교도 안 될 .. 요리이야기 2006.07.25
[스크랩] ♬ 감자 김치 치즈전 오랜만에 업데이트를 할 수 있어.. 감개무량(?)합니다. ^^;; 맛짱이 그 동안 무지 바뻣어요. 안즉 일이 다 끝난것은 아니지만, 마무리 작업전에 잠깐 짬이 났답니다. ㅎㅎ 바쁘다는 핑계로 사진을 못찍고 있는 반찬에 겨우 밥만 해 먹었답니다. 바쁜 맛짱을 도와주고, 이해하여 준 울 식구들.. 그래도 잘 .. 요리이야기 200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