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다 가 고...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났다. 해마다 정월이면 올 한 해를 잘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러다가 작심3일이 되고 한달 두달 ...이렇게 6개월이 훌쩍 시냇물처럼 우리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세월의 시계에 태위 과거로 가버렸다. 해마다 참으로 많은 일들이 생기고 또 묻힌다. 지나간것들은 벌써 잊혀지.. 내 얼굴, 내 발자국(일기) 2006.06.30
해병대선생님과 섬마을아이들... 해병대선생님과 섬마을아이들... 제목부터 그리움이 묻어나는 것 같다. 아침에 TV에서 소개 해 준 내용이다.'최윤영'이 진행하는 아침 프로그램인데 제목은 잘 모르겠다. 방송사도 잘 모른다. 그냥 눈이 확 고정 되고 만 마법에 빨려들듯 제목이 벌써 로맨틱하다. 이 내용은 해병대에 근무하는 재미교포.. 이야기뱃길... 2006.06.30
[스크랩] [TN][사진1065-1076] 9. 새로운 신칸센 시험차, Fastech 360S 일본 산악철도 들이대기 EPISODE VII - 신칸센 차량기지 들이대기 9편 - 새로운 신칸센 시험차, Fastech 360S 이제 센다이종합차량센터의 견학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대차공장 끝부분에 차량이 전시되어 있는 곳을 계속 보고 있는데, 처음 보는 차량이 제 눈 앞에 서 있었습니다... 여행이야기 2006.06.25
[스크랩] [거리응원 현장중계] 망연자실..울먹이는 붉은악마 미디어다음 / 블로거기자단 <10신(최종신) 24일 06:00> 2002년의 감동은 재현되지 않았습니다. 16강 진출 문턱에서 패배의 쓴 잔을 마신 아드보카트호. 광화문과 서울광장에 모인 붉은악마는 씁쓸한 표정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자리에 주저앉아 망연자실 스크린만 쳐다보거나 울먹이는 이들의 .. 붉은악마 2006.06.25
[스크랩] 2006 독일 월드컵의 소용돌이 속에서...2. 대포를 쏜 새총... 2006 독일 월드컵의 소용돌이 속에서...2. 대포를 쏜 새총... 새총으로 대포를 쏘다니... 무슨 말을 하는지 궁금해 하실 분들이 계실 것인데... 사진을 보시면 바로 아실 일이다. 바로 월드컵 축구 경기중의 명장면들을 멋지게 잡아서 폼을 한 번 잡아 보고자 직업적으로 대포를 동원한 분들의 이야기이다. .. 붉은악마 2006.06.24